김대표, 밥 맛있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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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운영자 작성일15-08-25 08:40 조회3,515회 댓글0건본문
가을장마가 시작되었다.
저번주, 이번주 부산경남의 국지성호우로 폭우가 쏟아졌다.
올해는 장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2차 장마..가을장마의 연속이다.
모두들 명절앞에 조용한 가운데.
기상악화에. 장사들은 전부 울상인가운데
희망적이고 힘나는 전화한통화 10여분의 전화로
가끔이런일에는 보람과 힘이 쏟는다.
참. 식재료는 정말 좋을걸 써야하나봐.
장사 30년 하지만, 식재료값이 너무 비싸고 올라서
가끔은 외도(?) 를 하고싶어서 싼것들 수입산들 이리저리
돌아도 가보지만, 인자는 정도를 갈라구요.
칼로스등 저가(낮은가격의) 쌀 쓰다가 손님이 자꾸 줄었지.
고심중, BM 김대표 말대로. 다른건 몰라도 밥하고 김치는 맛있어야지
한그릇에 몇백원때문에 싼거보다 몇백원더 비싸더라도
밥이라도 맛있게 하자.....
한포, 두포, 밥하는 양이 늘어나면서 희안하다 .
김대표 손님들이 밥이 맛있어졌단다. 전기밥솥도 그대로 물도 그대로
밥하는 사람도 그대론데 ^^
역쉬. 김대표 말대로. 밥만 맛있으면, 나머진 따라온다는
먹는? 철학과 정도 경영을 가르쳐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화왔다.
그리고 내가 우리 BM 쌀 전도사가 됐단다.
우리집에, 처가집에, 동생집에 보내준단다...이거 함 먹어보라고
그러곤 오늘도 10포를 가져달라시네 ~~^^*
감사합니다.
전 그냥. 밥집이셔서 밥은 맛있어야되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정과 서비스로 무장하시면 불경기라도
좀 이겨내실수있다고 권해드렸을 뿐인데 상당한 힘이 되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전화한통이 우리 직원들의 힘과 빗속에 열정을 뜨겁게 만들어 주시네요~
저번주, 이번주 부산경남의 국지성호우로 폭우가 쏟아졌다.
올해는 장마가 없는줄 알았는데.
2차 장마..가을장마의 연속이다.
모두들 명절앞에 조용한 가운데.
기상악화에. 장사들은 전부 울상인가운데
희망적이고 힘나는 전화한통화 10여분의 전화로
가끔이런일에는 보람과 힘이 쏟는다.
참. 식재료는 정말 좋을걸 써야하나봐.
장사 30년 하지만, 식재료값이 너무 비싸고 올라서
가끔은 외도(?) 를 하고싶어서 싼것들 수입산들 이리저리
돌아도 가보지만, 인자는 정도를 갈라구요.
칼로스등 저가(낮은가격의) 쌀 쓰다가 손님이 자꾸 줄었지.
고심중, BM 김대표 말대로. 다른건 몰라도 밥하고 김치는 맛있어야지
한그릇에 몇백원때문에 싼거보다 몇백원더 비싸더라도
밥이라도 맛있게 하자.....
한포, 두포, 밥하는 양이 늘어나면서 희안하다 .
김대표 손님들이 밥이 맛있어졌단다. 전기밥솥도 그대로 물도 그대로
밥하는 사람도 그대론데 ^^
역쉬. 김대표 말대로. 밥만 맛있으면, 나머진 따라온다는
먹는? 철학과 정도 경영을 가르쳐 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화왔다.
그리고 내가 우리 BM 쌀 전도사가 됐단다.
우리집에, 처가집에, 동생집에 보내준단다...이거 함 먹어보라고
그러곤 오늘도 10포를 가져달라시네 ~~^^*
감사합니다.
전 그냥. 밥집이셔서 밥은 맛있어야되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열정과 서비스로 무장하시면 불경기라도
좀 이겨내실수있다고 권해드렸을 뿐인데 상당한 힘이 되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전화한통이 우리 직원들의 힘과 빗속에 열정을 뜨겁게 만들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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